에이스병원은 안전하고 편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1월 9일, 11월의 둘째주 간식데이 날이었습니다.
이번 간식은 맛있는 밤만쥬빵과 검은콩 두유를 준비하였습니다.
12시 점심식사를 하시고 3시쯤 되면 뭔가 출출해지는 시간이지요~
그때 저희 예스병원의 간식을 보시고 많이 반가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런것도 챙겨 주나요? 너무 고마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을 뵈면..
더 좋은 것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당뇨가 있으신분들도,
입맛이 없는 분들도 편히 드실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
드릴때마다 반가워 해 주시는 모습에 간식을 준비한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간단한 간식이지만 맛있고 영양있는 간식을 드리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맛있는 간식으로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