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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소식

안산 예스병원 - 감사마음 전하기 환자인터뷰

작성자
에이스병원
작성일
16-10-28
조회수
1,241

이번에 저희가 감사마음 전하기 환자 인터뷰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54세 여성 환자분으로 멀리 강원도에서 찾아와 주신 고마운 분이십니다.

이번에 윤항섭 원장님께 손목터널증후군과 무지외반증에 대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Q. 저희 병원을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

저는 정재훈 원장님께서 우리들병원에 계실 때부터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우리들병원에 계실 적에 무릎 수술을 받았었죠. 무릎의 통증으로 정말 힘들었는데 수술을 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윤항섭 원장님도 우리들병원에서부터 알고 있었어요. 이번에 손목이 저리고 시리고, 또 발에 무지외반증까지 겹쳐 고생을 했습니다. 정원장님께서 안산에 병원을 개원하셨다는 소식을 들었고, 윤항섭 원장님도 이곳에 계시다고 해서 주저 없이 예스병원을 선택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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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에 어떤 치료를 받으셨나요?
앞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손목이 저리고 너무 시려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벼운 물건을 드는 것 조차 힘이 들기도 했어요. 진료를 받아 보니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하더군요. 윤항섭 원장님께 손목터널 증후군 수술을 받고, 며칠 전에 무지외반증 수술도 받았습니다. 손목 수술을 받은 후 지금 회복 중인데, 그렇게 저를 괴롭히던 손저림과 시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무지외반증 수술은 받은 지 얼마 안되었지만 실력 좋은 원장님이시니 좋아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처음 여기 예스병원을 방문하였는데, 정재훈 원장님의 소개로 이덕구 원장님께도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때는 목 뻐근한 증세가 있어서 진료를 받았죠. 이덕구 원장님도 얼마나 친절하고 좋으신지.. 관절이나 척추 어디가 아프더라도 원장님들께서 꼭 치료 해주시리라 믿고 있어 걱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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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치료를 받고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가장 좋은 것은 통증으로 벗어난 것이겠죠. 무릎, 손목, 발, 목.. 통증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통증이 없다는 것이 가장 좋아요. 원장님들의 실력이 너무 좋다는 증거죠. 정말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들을 만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얼마나 친절하신지 같이 입원실 쓰는 분들도 하나같이 원장님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다고 하세요. 환자의 질문에 설명도 잘해 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말하여 주시죠. 아, 그리고 수요일 마다 간식도 챙겨 주니까, 뭔가 대접받는 느낌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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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희 간식을 정말 반갑게 맞이해 주셨던 것이 생각납니다. 간식은 마음에 드셨나요?
병원식사도 정말 맛있는데, 영양사 선생님이 직접 간식도 챙겨 주시니까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병원 밥은 으레 맛이 별로겠거니 하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다른 반찬 필요 없을 정도로 정말 맛있어요.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씩 간식도 챙겨 주시고, 너무 좋죠. 꿀떡, 군고구마, 핫도그… 간식도 매번 다양하게 준비해 주시는 걸 보고 환자를 많이 생각해 주려 하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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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위 분들 중에 저희 병원을 이용하신 분이 계신가요?
제 동생이요. 제 동생은 입원한 저를 면회 왔다가 내과진료와 내시경 검사를 받았어요.

내과 원장님께서 아주 꼼꼼하시고 환자의 입장에서 설명을 잘 해 주신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내시경 검사를 받으려고 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원장님들께서 꼼꼼하게 수술 잘 해주셨으니까 이제 회복만 잘 하면 되겠죠. 병원에 있는 동안 정말 너무 편하게 잘 있었습니다. 며칠 후에 퇴원을 하게 되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로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다른 지인들한테도 꼭 소개 하여 주고 싶어요.

 

 


인터뷰 내내 원장님들의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모습에 깊은 감사를 느꼈습니다.
환자분께서는 병을 치료해 주어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시지만 그 말씀 한마디,

그 마음 하나에 저희가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 가짐도 생깁니다.
인터뷰에 응하여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