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에이스병원은 본원 회의실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시형 피겨스케이팅 선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산에이스병원 장진영 원장과 이시형 선수 및 여러 스텝들이 행사에 참석했다.후원 협약에 따라 안산에이스병원은 앞으로 1년간 이시형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한 스포츠 전문 의료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이시형 선수는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지 단 1년 만에 처음 출전한 대회였던 2011년 전국남녀꿈나무피겨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단숨에 피겨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21년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우승으로 그 가능성을 입증받았다. 이후에도 2022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피겨 대표로 출전해 큰 시선을 끌었다안산에이스병원은 지난 2015년 개원 이후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 높인 유망주와 인사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스포츠의학에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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