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12월의 첫번째 월요일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드디어 오늘!!

저희 병원이 오랜기간 준비하고 정성을 쏟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시작된 첫 날이였습니다.

환자분들의 쾌적한 입원환경, 보호자 없이도 걱정 없는 병원,  간병비의 부담 등등​

이 모든것을 해소 시켜드리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했던 것들이  결실을 이루는 날이지요.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모여 개소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예스병원 가족 모두 들뜬 표정으로 개소식을 지켜봤는데요.

안산시 척추,관절 병원 최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에 대해

저희 예스가족들 모두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런 날 케익은 빠질수 없지요~

대표 원장님들과 케익컷팅식

월요일 아침이지만 우리 예스가족들은 화이팅하며 시작했습니다.

간호.간병서비스에 맞게 공사까지 끝내고 환자맞이에 최선을 다하는 병동팀!

보호자가 없어서, 부모님이 수술이 필요하신데 간병때문에 걱정하시는 자녀분들

이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수준 높은 전문 간호인력이 간병까지 책임 지겠습니다.

항상 환자편에 서서,

환자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