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매달 전직원이 모이는 전체 월례조회 시간이였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초청된 손님이 계셨는데요

하루 15분 정리의 힘,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관계정리가 힘이다.

작가 윤선현님이였습니다.

정재훈 대표원장님과의 인연으로 저희 병원까지 와서 강의를 해주시는 정말 좋은 시간이였어요.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잊어버렸던 것들을 돌아보는 시간.

예스가족들을 위해 명 강의를 해주신 윤선현 작가님.

제 자신을 돌아보며 내주변의 정리가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변화되기 위해서 주변정리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깨닫는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사소한 책상정리부터 시작해서 주변 사람정리까지 한없이 미뤘던게 뜨끔하더라구요.

저만 뜨끔한거 아니죠?

우리 이번 기회에 새로운 마음으로 주변을 정리하고 2017년을 맞이 해보아요.

열강뿐만아니라 직접 집필하신 책까지 선물로 나눠주셨던 윤선현 작가님

정말 강의며, 책선물이며 하나도 부족한게 없던 시간이였습니다.

1시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졌어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매년 강의를 많이 하신다고 하던데

역시 목소리도 제스처도 관중을 사로잡는 힘이 있으셨어요!

저도 빨리 저 책들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강의후 조회시간

이번달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시행으로 병동에 새로운 가족들이 많이 생겼는데

앞으로 더욱 친해지고 적응 잘 할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두근두근두근

기다리는 선물시간~

통 큰 원장님들께서 이달의 친절직원과 인터넷교육이수자에게 상품권을 증정해주셨어요.

항상 베풀고 나누고 즐거워하는 화기애애한 우리 예스가족들

늦은 시간까지 조회에도 다들 너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번달도 다들 힘내자는 원장님의 한말씀

우리 가족들 이번달도 화이팅 입니다.

항상 찾아주시는 환자분들편에 서서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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