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희 병원이 에이스병원으로 새롭게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2015년4월 안산예스병원으로 출발하여 2017년 에이스병원,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병원이름이 바뀐것에 대하여 격려와 걱정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저희도 처음 개원을 하던 그 때처럼 긴장되고 거정도 되지만 그보다 더 설레이는 마음이 큽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기존의 최고의 의료시스템 그대로.

또 최고의 의료진들을 그대로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에이스병원의 문을 활짝 여는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덕구 원장님과 정재훈 원장님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다시금 에이스병원의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전직원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앞으로 에이스병원의 목표를 세워 보았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이 끝난 후 케익컷팅식도 진행하였습니다.

새로운 2017년, 새로운 에이스병원..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 드리여,

여러분의 신뢰와 믿음으로 커가는 에이스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