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6

점점 추워지는걸 보니 연말이 다가오나 봅니다.

다들 건강조심 또 조심 아시죠?

몸과 마음도 무거워지는 이런 날, 뜻밖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맛좋은 귤이 딱! 도착!

저희 병원 정재훈 원장님과 윤항섭 원장님께 감사하는 의미로 환자분이 보내주신 귤이였습니다.

감동 감사 ... ㅠㅠㅠㅠ 이렇게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니 저희 예스가족들은 더더욱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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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환자분들이 치료후 완쾌하시고 이렇게 감사의 선물을 보내주십니다.

더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저희 가족들 항상 힘낼께요 ^ ^

무농약에 어찌나 싱싱하고 맛이 좋은지 이 또한 저희만 먹으면 너무너무 섭섭하지요~

입원환자 분들도 후식으로 드실수 있게 나눠드림 하였습니다.

이웃분들도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맛좋은 점심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