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안산 예스병원은 한달에 한번 

전직원들이 모여서 월례조회를 합니다.

지난 한달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원장님들의 강의나

다른 외부 교수님들의 강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월례조회와 더불어

기세린 원장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기세린 원장님께서

오신지도 어느 덧 1개월의 시간이 지났네요.

기세린 원장님께서 흔한 어깨 질환에 대하여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저희가 쉽게 잘 이해하고 있어야 환자분들께도 설명을 잘 할 수 있겠지요?

전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강의를 하시느라 긴장된다고 하시더니...

그 말이 무색하게 정말 정말 말씀을 잘 하셨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대표원장님이신 정재훈 원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2016년도 어느 덧 3개월여를 앞두고 있는 지금..

앞으로도 함께 잘하자는 말씀과 직원들 모두가 즐거워 할 수 있는 직장, 

환자들도 재밌어 하는 병원이 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10월에도 모두 건강하게 지내자는 당부도 하셨어요.

원장님 말씀처럼,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안산 예스병원 가족 여러분, 또 안산 예스병원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