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수)  안산 예스병원의 3번째 간식데이이자,

​9월의 마지막 간식데이였습니다.

이번에도 병동 팀장님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번 간식은 영양가득 군고구마와 두유 입니다.

매번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영양사 선생님께서 매번 영양가 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시고 계십니다.

병동팀장님들도 매번 함께 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그 마음을 환자분들도 잘 알아 주시더라구요.

매우 좋아해 주셔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에는 또 어떤 간식이 나올까요?

매주 수요일 오후, 맛있는 간식을 배달해 드립니다~~

저희의 작은 정성이 즐거움으로 다가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