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안산 예스병원에서는 입원 환자 분들께

맛있는 간식을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어제 12일(수)는 10월의 두번째 간식데이였어요.

이번 간식은 달콤한 꿀떡과 요구르트로 달달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언제나 처럼 4병동 팀장님께서 같이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4병동 간호사 선생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작은 간식하나지만 많이 기뻐해 주시고,

매번 반갑게 맞이 하여 주셔서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물리치료를 가시고, 휴게실을 이용하시거나..

커텐을 치고 조용히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이 계실때는,

조용히 간식만 놓아 두고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도록..

손수 준비한 간식을 드리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매주 수요일 3시.

안산 예스병원 간식이 찾아 가겠습니다.

맛있는 간식 드시고 하루 빨리 쾌차 하셔서 더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안산 예스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