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상록구 복지관에서

정재훈 원장님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2월에 이어 2번째 강의 였는데요..

지난 12월에는 어깨에 대한 강의를 하였고,

 이번엔 무릎 관절염에 대한 강읙를 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에 대한 이야기는 몇 번을 해도 부족한 것 같아요.

이번에도 저희 병원에서 혈압과 당뇨체크를 해 드렸습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강의 시작 전 저희 간호/행정 부장님께서 간단히 병원소개와

정재훈 원장님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이번 강의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

더 나은 희망찬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 정재훈 원장님께서도 역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말씀하셨어요. 

어르신들 대부분이 무릎이나 어깨에 문제가 생겨

병원을 찾으실 때에는 이미 많이 아프신 상태의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렇다 보니 수술을 권해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르신들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조금 더 참아 볼게요..", "이 나이에 수술 해서 뭐합니까?"

하지만 지금의 고통과 통증이 저절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수술을 받아 치료를 하시면 분멸 삶이 더 윤택해 지고,

즐거운 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선 통증으로 부터 벗어난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 아닐까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치료는 치료를 받아야 할 시기에 꼭 받아야 합니다.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셔서 더 행복하고 더 즐거워 지시길 바라고 있씁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저희 예스병원이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