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오전 8시 30분.

저희 안산 예스병원의 전 직원 단체 사진을 찍기로 하였습니다.

병원 정문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기로 하였는데요..

저희 직원이 95명이 되는데, 아쉽게도 모두 모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희 병원 외관 입니다.

바로 앞에는 단원경찰서가 있어요.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의자를 준비하고 시험 삼아 찰칵!!

저희 간호 부장님께서 리허설 모델을 해 주셨네요~

하나 둘, 저희 직원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름 아침 출근길의 진풍경이기도 했습니다. 하하

이렇게 멋진 단체 사진이 촬영 되었습니다.

조금 더 멀리서 다른 각도에서도 촬영을 하였습니다.

정말 아쉽게도 전 직원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또 기회가 된다면 전직원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여 봅니다.

지금처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안산 예스병원 식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산 예스병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