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은 안전하고 편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늘은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 입니다.
설날,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의 명절입니다.
정월 대보름날에는 오곡밥과 나물을 해 먹고 부럼깨기를 합니다.
그 외에도 더위팔기, 달떡먹기, 귀밝이술 마시기 등등을 하였다고 합니다.
추석과 설날이 집안의 명절이라면 정월 대보름은 마을의 명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줄다리기, 고싸움, 쥐불놀이 등을 즐겼다고 합니다.
도시화 되고 개인주의 문화가 발전하면서 이러한 풍습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죠.
저희 에이스병원에서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특별한 식단을 준비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줄다리기, 고싸움, 쥐불놀이등은 할 수 없지만,
오곡밥과 나물을 먹고 부럼깨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이렇게 저희 영양팀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하였습니다.
에이스병원 임직원 분들 및 환자 여러분께 오곡밥과 나물, 부럼을 제공해 드렸습니다.
부럼을 깨며 액운을 쫓고, 건강을 기원하기도 하였다지요?
저희 병원은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오늘 보다 더 밝고 건강한 내일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